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고용보험료 계산법은 급여명세서를 볼 때 많은 분들이 가장 헷갈려하는 부분 중 하나입니다. 매달 급여에서 자동으로 공제되다 보니 얼마가 어떻게 계산되는지 정확히 알기 어렵기 때문입니다. 이 글에서는 근로자와 사업주 모두가 이해할 수 있도록, 고용보험료 계산법을 기준부터 차근차근 정리해 드립니다.
1. 고용보험료는 어떤 기준으로 부과되는지
고용보험료는 근로자의 월 보수를 기준으로 산정됩니다. 여기서 말하는 보수는 기본급뿐 아니라 상여금, 각종 수당 등 근로의 대가로 지급되는 금액이 포함된 개념입니다.
고용보험은 실업급여와 고용안정·직업능력개발 사업을 재원으로 운영되기 때문에, 근로자와 사업주가 각각 일정 비율로 보험료를 부담하는 구조입니다.
매달 급여가 지급될 때 고용보험료가 자동으로 계산되어 공제되며, 이 금액은 법으로 정해진 요율을 기준으로 산출됩니다. 따라서 급여가 높을수록 고용보험료도 함께 증가하는 방식입니다.



2. 근로자 고용보험료 계산법은 어떻게 되는지
근로자가 부담하는 고용보험료는 월 보수에 근로자 부담 요율을 곱해 계산합니다. 이 요율은 법으로 정해져 있으며, 모든 근로자에게 동일하게 적용됩니다.
예를 들어 월급여가 일정 금액이라면, 그 금액에 해당 요율을 곱한 값이 매달 급여에서 공제되는 고용보험료가 됩니다. 급여명세서에서 ‘고용보험’ 항목으로 표시되는 금액이 바로 이 계산 결과입니다.
계산 방식이 단순하기 때문에 자신의 월급여를 기준으로 대략적인 고용보험료를 미리 예측해 볼 수도 있습니다.



3. 사업주 고용보험료 계산 시 함께 알아둘 점
사업주 부담 구조
사업주도 근로자와 별도로 고용보험료를 부담합니다. 사업주 부담분은 실업급여 보험료뿐 아니라 고용안정·직업능력개발 사업 보험료까지 포함되어 계산됩니다. 이 때문에 근로자 부담분보다 사업주 부담 비율이 더 높게 설정되어 있습니다.
업종별 차이
사업주 부담 고용보험료는 업종에 따라 요율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. 고용안정·직업능력개발 보험료율은 업종별로 차등 적용되므로, 같은 급여라도 사업주가 납부하는 고용보험료 총액은 달라질 수 있습니다.



고용보험료 계산법을 이해하면 급여명세서의 공제 내역을 훨씬 명확하게 볼 수 있습니다. 근로자는 자신의 급여에서 왜 이 금액이 빠져나가는지 알 수 있고, 사업주는 인건비 구조를 정확히 파악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.
매달 공제되는 고용보험료가 궁금했다면, 월 보수와 요율을 기준으로 한 고용보험료 계산법을 한 번 직접 적용해 보시기 바랍니다.


